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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5일 금요일

6 25 한국 전쟁

6 25 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되는 날입니다.

 
위키백과의 한국 전쟁 표제어 부분을 보면

한국 전쟁(韓國戰爭) 또는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조선인민군의 남침으로부터 발발한 전쟁이다. 1953년 7월 27일에 휴전협정으로 말미암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현재까지 서류상으로 휴전 중이지만, 휴전 이후 쌍방 간에 크고 작은 국지적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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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합니다.

육군도 이 날을 맞아서, 6 25 전쟁 영웅실을 새로 열었다고 하는데요. (조선일보, 네이트뉴스) 6 25 전쟁은 종전된 것이 아니라 휴전된 상태이기 때문에, 6 25 전쟁은 현재라는 말도 나오는 것 같네요. (동아일보, 상동)

새삼, 군에서 병역의 의무를 하시는 분들이 떠오르네요. 저도 현역으로 다녀와서, 때로는 힘들 때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밖에서 편하게 걱정 없이 일상 생활하는 것이,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군인 분들 덕분이 컸구나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군에 복무하시는 분들, 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 건강히 제대하셨으면 좋겠어요. 덧붙여, 서로 상처를 주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이런 비극적인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임산부 발길질녀 혹은 니킥녀에 대해

투데이코리아 (네이트 뉴스)에 의하면 소사역에서 어떤 여자가 말다툼 끝에 임산부의 배를 걷어찼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경희대 패륜녀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또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이라지만, 그렇게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 여유도 배려도  없는 건가요. 어떻게 사람이 이 정도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 걸까요. 인간에 대한 실망조차도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세상이 오지는 않을까 걱정 되네요.

상식이 통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그런 사회 되기가 어찌 시간이 흘러갈 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예전의 정과 진솔함과 소박함과 순수함 같은 모습들은 전부 퇴화되어 버린 것 마냥... 기사의 내용을 보면 발뺌했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이런 일이 사회적으로 또 재발하지 않도록, 피의자도 뼈아프게 반성할 수 있도록 엄중한 법의 집행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