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민 블로그

애드민

이미지출처 : cafe.naver.com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로 유명한 토드 부크홀츠의 From Here to Economy의 번역서입니다. 토드 부크홀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온갖 문제는 경제학과 관련되어 있다.
-토드 부크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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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vative work: Hi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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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없으면 기하학같은 순수 학문을 공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경제학의 경우 실생활과 밀접하게 맺어져 있기 때문에, 무시하고서 지낼 수 없습니다. 직장을 구하고, 돈을 벌고, 물가가 상승하고 이런 사회 현상들이 경제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5부로 나뉘어 있는데요, 각각 거시, 미시, 국제 경제, 기업 경제, 경제 사상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부담스러운 수식이나 그래프 없이, 한 권의 책으로 교양 경제 이론을 설명한다는 점에서 유익하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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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인터넷 원서접수) 홈페이지에 가보니, 서울특별시 제1인사위원회에서 2010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2010년 2월 26일자로 공개했습니다.

응시원서의 접수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이루어지며, 취소는 16일 금요일 저녁 9시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국가직 9급을 보고 계시는 분들의 경우 서울시 일정은 면접 시험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이고 국가직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이어서 겹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뽑지 않았던 전산 직렬 7급도 2명으로 채용 계획에 포함되어 있네요. 공공 디자인에 대한 요구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 신설된 디자인 직렬도 7급은 2명, 9급은 3명을 채용하기로 공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채용관리과에서는 2010년 9급 국가직 공채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한글파일로 공개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교육행정 일반 부분의 경쟁률이 583.8대 1로 상당히 높았는데 이는 임용고시와 병행하여 시험을 응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행정 국가직 모집단위별 경쟁률

지역 구분 모집 부분에서는 일반행정에서 부산의 경쟁률이 256.8로 제일 높았는데 이는 채용 예정 인원이 6명인데다가 지원자고 몰린 데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 울산/경남, 전북 순이었고 서울/경기/인천은 107명 모집에 13,543명이 지원하여 126.6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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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세 페리스가 쓴 The 4-Hour Workweek의 번역서이다. 원서 제목을 보면, 1주일에 4시간을 일한다는 의미인 듯한데 어떻게 그렇게 적은 시간으로 일해서 생계나 유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 아무리 적게 일한다고 해도 주 5일제 근무에 9시부터 6시까지는 근무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어서, 도대체 무슨 방법을 썼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을지를 찾고자 책을 펼쳤다. 현재 얽매인 삶에서 자유롭게 되려면, 그에 상응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티모시 페리스는 사업을 경영하면서 어떻게 일은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을까 연구한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는 서비스를 아웃소싱하고 부재 경영의 위험을 줄이고자 선택의 폭을 좁게한다. 아웃소싱 회사들이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면서 그에게 보고서를 보내오고, 그는 주기적으로 모니터하면서 중차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실패해 봤자 얼마나 많이 잃는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도전한 자신감과 용기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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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판 윈도우 7, 웹브라우저 '입맛대로 고르세요' ::: 베타뉴스 > 윈도우

이미지출처 : www.betanews.net

opentochoice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첫 화면에 보면 "웹 브라우저 선택의 기회는 중요하다."라는 글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Channy님 블로그에서 번역되어 있습니다. 넷스케이프가 익스플로러에 밀려서, 넷스케이프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점점 사라지고 기술 종속적인 액티브 X(VB Script) 기술로 개발된 결제 모듈이나 보안 모듈 때문에 한국에서는 웹 브라우저로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지출처 : how.tvpot.daum.net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중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림픽 경기 자체를 웹 페이지, 웹상의 콘텐츠라고 한다면 올림픽을 중계하는 방송사는 웹 브라우저의 역할을 하는 셈이죠. 그런데 올림픽의 중계 방송의 해설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중계 방송을 통해 올림픽을 관람하고 싶어도, 중계 방송이 독점되어 있다면 시청자는 선택의 자유가 없어 불편할 것입니다. 따라서, 시청자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요.

독점 시장은 경쟁이 없어서 소비자로서 매우 불리합니다. 독점적인 재화를 제공하는 측에서는 어차피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선택하는 수밖에 없음을 잘 알기에, 더는 자신들의 제품을 개선할 의지를 잃게 되겠죠. 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 2001년에 공개되었음에도, 모질라 파이어폭스같은 다른 웹 브라우저의 사용이 탭 브라우징과 부가기능이라는 이점을 업고 점차 활발해짐에 따라, 익스플로러 7 개발팀이 결성되어 2006년이라는 늦은 시간에 IE7을 공개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선택의 자유가 없는, 경쟁이 존재하지 않는 시장은 생산자를 나태하게 하고 소비자를 불행하게 합니다. 브라우저 선택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널리 알린다면 이런 상황을 개선할 여지는 있습니다. 이런 운동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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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소리 현상은 한국어의 자립형태소가 합쳐진 합성어에서 원래 없던 ㄷ이 앞말의 받침에 추가되는 현상으로, 대개 ㄷ대신 ㅅ을 관용적으로 적어 사이에 적는 시옷을 사이시옷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키백과 사잇소리 현상

사잇소리 현상은 한자와 고유어 형태소 사이 또는 고유어 형태소들 사이에서, 앞 음절에 받침이 없고 뒤 음절에서 된소리가 되거나 ㄴ 소리가 더해질 경우 두 음절 사이에 사이시옷을 넣는 규정입니다.
단, 찻간, 툇간 곳간, 셋방, 숫자, 횟수를 제외한 한자어에서는 예외를 두어 사이시옷을 쓰지 않습니다.

사잇소리 현상은 값으로 끝나는 말에서 값이 [깝]으로 발음될 경우 앞 단어에 ㅅ이 추가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동안 수학교과서 등에서는 사이시옷을 관례로 반영하지 않다가, 최근 나오는 교과서와 문제집에서 사이시옷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지만,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ㅅ값으로 끝나는 단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곗값
고윳값
교찻값
구릿값
극댓값
극솟값
근삿값
기댓값
나잇값
담뱃값
대푯값
덩칫값
도맷값
마룻값
사냇값
세뱃값
소릿값
소맷값
시셋값
왁댓값
요솟값
원잣값
유횻값
전셋값
절댓값
중홧값
진릿값
참둣값
초깃값
최댓값
최솟값
최젓값
특윳값
편찻값
함숫값
해웃값

주로 수학 용어나 돈과 관련된 단어가 많이 있네요. 어색하다면 값 대신에 한자어 가나 치를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써도 괜찮습니다. 원잣값은 원자가로, 절댓값은 절대치로 쓸 수 있어요. 표제어에 없는 값으로 끝나는 단어를 쓰려는 경우에는 띄어 쓰는 것이 맞춤법 규정에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기본 값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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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등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등으로 띄어 씁니다. 이는 '번째'가 의존명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째'는 순서나 차례를 나타내는 접사이기 때문에 '첫째, 둘째, 셋째..' 등으로 쓸 수 있다.
'주고 받다'는 주다와 받다를 연결어미로 이은 어구로 생각하기 쉽지만, '주고받다' 자체가 합성어로서 한 단어입니다.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다'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음조화는 몇 가지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아름다워, 괴로워처럼) 양성으로 구분하는 ㅏ, ㅑ 모음은 ㅗ, ㅛ 모음과 일치하려는 경향이 있고, 음성으로 구분하는 ㅓ, ㅕ는 ㅜ, ㅠ, ㅡ를 따라가려는 경향입니다. ㅣ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해서 중성으로 구분하죠. 따라서 '그 사람 맞어?'처럼 쓰는 건 그른 표현이고 '그 사람 맞아?'로 써야 합니다.
'아무 것도', '아무 일도'에서 쓰이는 '아무'는 뒤의 체언과 붙는 접사가 아니라, 대명사나 관형사로 쓰입니다. 따라서 아무 뒤에 오는 문장 성분과는 띄어 쓰는 것이 바릅니다. 부정어와 주로 어울려 서술되는 모습을 볼 때, 영어로 생각하면 Anything이나 Any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부정법에는 '안' 부정법과 '못' 부정법이 있고 이를 길게 쓰는 부정법과 짧게 쓰는 부정법 총 네 가지가 나오는데요. 예를 들면, 긴 안 부정법은 '먹지 않다', 짧은 안 부정법은 '안 먹다', 긴 못 부정법은 '먹지 못하다', 짧은 못 부정법은 '못 먹다'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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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nahollawschool.com

무한도전 '죄와 길'편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해서, 사법시험 이야기를 하는데요. 자막에는 '사법고시'라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법시험'이 바른 명칭입니다.

대한민국의 사법시험은 법조인이 될 자격을 검정하는 시험으로, 제1차(객관식), 제2차(서술형 주관식), 제3차(면접)에 걸쳐 치러진다.

합격 후 반드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여야 판사, 검사 및 변호사의 자격이 주어지므로, 엄밀히 말하자면 사법연수원에 입소할 자격을 얻기 위한 시험으로 볼 수 있다.

종래의 고등고시 사법과와 혼동하여 사법고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으나, 지금의 사법시험은 판사나 검사를 임용하기 위한 시험이 아니고 단지 법조인이 될 자격을 검정하는 시험이므로 잘못된 명칭이다.
사법시험(대한민국) - 위키백과

고등고시에는 행정부에서 주관하는 행정고등고시, 외무고등고시가 있고 국회사무처에서 시행하는 입법고시, 대법원 법원행정처에서 시행하는 법원행정고등고시가 있습니다.

중간에 원고 측과 피고 측이 상대방을 증인으로 요청하고 싶다고 하자, 판사가 심문을 허락하는데요. 심문은 당사자 또는 이해관계자에게 구두 등으로 따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반면에 신문(訊問)은 법원이나 다른 국가 기관이 사건에 관계된 사람에게 물어서 조사하는 일을 말하죠.

실제 변호사 분들이 출연하셔서 당사자들과 이야기도 하고 가상 공판에 참여도 해서, 완전히 흥미 위주로 가는 것보다 조금 더 법을 가깝게 느낄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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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작업 표시줄에 시작 메뉴에서 실행을 보셨을 겁니다. (실행 메뉴가 기본으로 없는 윈도 비스타나 윈도 7 등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Windows 키 + R을 입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실행 메뉴를 잘 사용하면, 시작 메뉴에서 보조프로그램까지 마우스를 따라 이동하지 않아도 쉽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실행 메뉴에서 다음을 입력하면 각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notepad 메모장
복사를 할 때 문서의 서식을 없애고 싶을 때 메모장에 붙인 후 다시 복사를 하면 유용하더라고요.
mspaint 그림판
PrtScrn키로 스크린샷을 찍어서 복사하여 저장할 때 유용하죠.
calc 계산기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 때 쓸 수도 있지만, 공학용 모드로도 쓸 수 있어요.
regedit 레지스트리 편집기
고급 설정이 필요할 때 가끔 열 일이 있어요.
c: 라고 입력하면
로컬 디스크 C 드라이브의 폴더가 열립니다. 다른 드라이브도 마찬가지에요.
system을 입력하면 윈도가 설치된 폴더 하위의 System이라는 폴더가 열립니다. 만일 C 드라이브에 설치되어 있다면 C:\Windows\system이 되겠죠.
cmd를 입력하면 명령프롬프트(예전의 MS-DOS와 같은 명령 행 방식의 인터페이스)가 실행됩니다. netstat같은 도스명령어를 직접 실행 창에서 실행하면, 결과가 나온 후 저절로 종료되기 때문에 명령프롬프트에서 입력할 일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telnet 텔넷 접속을 할 수 있는 간단한 기본 프로그램입니다. 윈도 98에서는 Windows 프로그램이었지만 이제는 명령프롬프트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appwiz.cpl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실행해 줍니다.
끝에 붙이는 cpl은 Control Panel(제어판)의 약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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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yes24.com

감정을 주제로 한 심리학 교양 서적이다. 감정의 동물인 사람으로서는, 감정에 지배당하든지 감정을 스스로 조절든지 하는 수밖에 없다. 때로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표현하는 일이 쉬울 때도 있지만, 감정에 따라 행동하다보면 일을 그르치고 실수할 수 있다. 그런 감정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를 다루고 있다.

웃음, 분노, 수치심, 질투, 시기심, 두려움, 울음, 사랑 등 감정을 분류하여 여러 측면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분노를 다룬 부분에서 화를 참기만 하면 주변 상황을 개선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상대방의 감정을 주시하라는 교훈은 마셜 B. 로젠버그가 지은 비폭력대화와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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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열풍은 '입시 열풍'으로 띄어 쓴다.
웰메이드는 '잘 만들어진, 잘 제작한'으로 순화한다. 가능하면 영어로 된 표현을 그대로 음차해서 쓰기보다는 그에 맞는 우리말을 쓰는 편이 의미 전달에 유익하다.
허황되다는 허황하다와 같은 뜻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둘 다 표준어로 허용하고 있지만 '허황'이 본래 형용사의 어근이므로 가능하면 '허황하다'를 써 준다. 부사형은 '허황히'이다.
찌질하다는 표제어가 아닌 속어이므로, '멍청하다' 등으로 쓴다.
'제몫'에서 제와 몫은 띄어 써야 한다.
'~을 이루고 있는'이라고 할 때, 용언의 행동이나 그 변화된 상태가 이어진다는 의미를 더하는 보조용언 '있다'가 불필요하므로, '~을 이루는'으로 써도 충분하다.
'니가'는 '네가'의 사투리. 구어체 때문에 헷갈릴 수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보다는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로 쓰는 게 자연스럽다.
이쁘다는 '예쁘다'를 잘못 쓴 예이다.
'그들 입장에서도'보다는 '그들로서도'나 '그들 처지로서도'로 쓴다. 입장의 순화어는 처지이다.
이태리, 불란서, 서반아, 노서아, 비로 같은 음역어보다 이탈리아, 프랑스, 에스파냐, 러시아, 페루로 써 주는 것이 외래어표기법에 맞다.
'연극중에서'에서 '중'은 '연극 중에서'처럼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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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nicebook.net[footnote]다음 법에 따라 인용합니다.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저작자나 기타 법정 대리인께서 그림을 내리기를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 주십시오. In accordance with Republic of Korea Copyright Act 28, this image is the quotation of the publicized copyrighted work for purporse of such as comment, criticism, education, and research as far as it falls inside justice and meets with fair practices. The author of image or the reprsentative of copyrighted works can claim by commenting your complaint below this article.[/footnote]

생물, 그 힘든 삶에 대하여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책으로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애옥살이는 낯익은 말이 아니지만, 사전에 실려 있는 순우리말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애옥살이 표제어는,
애옥살이를 "가난에 쪼들려서 애를 써 가며 사는 살림살이."라고 풀이한다.

즉, 생물의 애옥살이에서 애옥살이는, 모든 생물이 숙명적으로 힘들고 어렵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한 단어로 보인다. 책은 여러 에피소드가 네 부로 나뉘어 있다.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유전자 조작 식품(GMO)이었다. 평소에는 별로 유전자 조작 식품을 이야기만 들었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잠재적인 위험성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글을 읽고 이전보다 그런 주제에 더 관심이 생겼다. 지나친 청결이 오히려 유익한 세균까지 없애면서 발생하는 현상처럼, 모르고 있던 생물학적 상식을 일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주어서 좋았다.

애드민

[footnote]출처: 위키백과
이미지의 저작자는 Kang Byeong Kee이고 Creative Commons 3.0 저작자표시 Unported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footnote]

설날입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귀성길에 안전 운행하시길 빌겠습니다.

애드민

2월말 행사가 -> 2월 말 행사가
너와 나 모두다 -> 너와 나 모두 다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 갈 기회가 있다.
(기회에 이미 가능성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므로 굳이 중복하여 쓸 필요가 없다.)
코칭을 받다 -> 지도를 받다, 상담을 받다 (순화해서 쓰면)
코치(표준국어대사전)에 이미 지도하여 가르친다는 뜻이 들어 있으므로 '코치를 받다'라고 써도 된다.
워크샵이 없다 -> 워크숍이 없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인 외래어를 기준으로 하되, 표제어에 없으면 국제 음성 기호(IPA)에 따른 외래어 표기법을 참조한다.)
워크숍(표준국어대사전)
여러분들을 보면 -> 여러분을 보면
(여러분이 이미 너의 복수형이므로 들을 쓸 필요가 없다.)
심장이 벌렁거리다 -> 심장이 벌름거리다
참여가 가능하다 -> 참여할 수 있다
참여가 불가능하다 -> 참여할 수 없다
(가능, 불가능은 It is possible/impossible to(또는 that)~ 에서 온 번역투의 문체로 고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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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골든벨[footnote]KBS 스타 골든벨 링크입니다.[/footnote]에는 초성의달인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초성을 제시하고 그 초성에 맞는 명사를 대는 놀이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ㄷㄹ'이 주어지면 다리, 도랑 등을 대면서 중복 단어를 대거나, 사전에 없는 단어, 또는 단어를 제한 시간 내에 대지 못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죠.

김정식 혀명성의 과학사랑이라는 사이트에서 초성의 달인(링크)을 플래시로 제작하여 공개했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Daum 사전 API를 이용하고 있어서 하루에 5000 개 이상의 단어를 조회하지는 못하지만, 어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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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yes24.com[footnote]다음 법에 따라 인용합니다.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저작자나 기타 법정 대리인께서 그림을 내리기를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 주십시오. In accordance with Republic of Korea Copyright Act 28, this image is the quotation of the publicized copyrighted work for purporse of such as comment, criticism, education, and research as far as it falls inside justice and meets with fair practices. The author of image or the reprsentative of copyrighted works can claim by commenting your complaint below this article.[/footnote]

수학과 친구되자는 달별로 분류되어 1년 365일 한 문제씩 수학 문제를 배열해 두었다. 물론 그 날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풀어 볼 수도 있다. 이 책을 펴낸 수학사랑은 중등학교 수학 선생님들이 모여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학을 연구하기 위한 모임인데, 이런 선생님들의 힘으로 펴낸 책이라 그 내용은 더 유익하다.

한 달이 끝나면 실려있는 이야기도 읽어볼 만하다. 칠교놀이를 응용한 퍼즐 문제도 풀다 보면 실제로는 잘 모르겠지만 좀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이런 종류의 문제를 풀다 보면, 상황 판단이나 자료 해석 능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재미있는 수학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 뿐만 아니라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렸지만 되찾고 싶은 성인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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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x) -> 설렘
바램(바라다의 줄임형이라면 x) -> 바람

참고 자료.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

설레다 졸업할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친구들이 설레는 바람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바라다 시험에 붙기를 바라. 재산을 바란 것이 아니다.
바래다 01 신문지가 바래다
바래다 02 어머니를 집 앞까지 바래다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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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yes24.com[footnote]다음 법에 따라 인용합니다.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저작자나 기타 법정 대리인께서 그림을 내리기를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 주십시오. In accordance with Republic of Korea Copyright Act 28, this image is the quotation of the publicized copyrighted work for purporse of such as comment, criticism, education, and research as far as it falls inside justice and meets with fair practices. The author of image or the reprsentative of copyrighted works can claim by commenting your complaint below this article.[/footnote]

※ 이 글에는 책의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가 쓴 책이 생각의나무에서 번역되었다. 이 책은 골트바흐의 추측이라는 미해결 문제를 주제로 한 수학 소설이다. 주인공은 삼촌 페트로스 파파크리스트로스를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라마누잔, 하디처럼 실제 생존했던 수학자의 이름이 나온다는 점에서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흥미롭게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다. 특히 수학을 좋아한다면 깊은 수학적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비극적 결말은 아쉬웠지만, 반대로 난제에 매달리다가 자신의 전체 시간을 쓴 이름 없는 수학자들을 생각하면 애달프기 짝이 없었다. 정말 당신이 수학에 재능이 없다면, 나중에 수학자가 되어서도 범재에 만족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교훈으로 남기는 책이기도 했다. 수학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소설을 읽어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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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출처: 위키백과
이미지 설명: 1900년 아인슈타인은 베른에 있는 스위스 특허 사무소에서 심사관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 이미지는 저작권 보호기간이 경과하였기에,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연합과 같이 저작자 사후 70년까지 저작권이 보호되는 국가들은 물론, 대한민국과 같은 저작자 사후 50년까지만 저작권이 보호되는 국가들에도 역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footnote]

Q-Net 변리사 홈페이지
매년 2월 말 3월 초에 대체로 1차 시험이 치뤄진다. 작년 같은 경우 2009년 말에 익년 변리사 시험 계획 공고가 게시되었으니, 꾸준히 확인해야겠다. 고등고시와는 다르게 영어 시험 원본을 시험장에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원본을 챙겨 두는 편이 좋다.

뿔언니님의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려는 분들께 (2009.4.30)
읽어보고 도움이 되었다. 어떤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나와 있으며, 과목별로 공부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변리사시험 카테고리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

특허청 홈페이지
산업재산권제도, 절차, 정보 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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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새로 사거나 포맷해서 뒤엎게 되면 필수적으로 깔아야 하는 프로그램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런 유틸리티를 정리하여 봅니다. 단,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알툴즈 시리즈는 언급하지 않는데, 그 이유로는 도아님의 알집 태그 관련 글이나, 알툴즈를 쓰면 회사에 피해가 돌아갑니다를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C:\Program Files\ESTsoft 는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압축프로그램

WinRAR이 상용프로그램으로서 일단 최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압축률에 우수한 분할 압축 지원으로 유명하죠. UnRAR을 공개해서 대부분의 다른 압축 유틸리티에서도 RAR 형식을 풀 수 있습니다. PiPS님 블로그에서 WinRAR 3.80의 정품을 쓰는 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WinRAR 공식 사이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쓰고 싶다면 7-Zip도 괜찮습니다.
디자인이 이쁜 국내 프리웨어[footnote]개인, 기업, PC방, 학교, 관공서 등 완전 프리웨어라고 빵집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반면에, 알집은 개인만 무료인 광고 달린 애드웨어입니다.[/footnote]로는 빵집이 괜찮습니다. 알집 독자 형식 ALZ도 풀 수 있습니다. 다만 만드시는 분이 바쁘시기 때문에 버전 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Zip+[footnote]예전 이름 지펜놀, 버전 7.77부터 개인 뿐만 아니라 단체, 기업, 기관에서도 완전 공개되어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2008년 8월 8일 7.89 버전이 나왔습니다.[/footnote], 알집에서 만든 독자 포맷 ALZ, EGG[footnote]알집이 아니면 못 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런 압축 형식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윈도 기본 폴더로도 풀 수 있는 사실 상의 표준인 ZIP나, 많은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RAR 등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footnote]도 지원하는 압축시대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상용 소프트웨어로 WinZip, PKZIP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 뷰어

Imagine은 국내 프리웨어(도네이션웨어)[footnote]프로그램이 마음에 들면 제작자에게 기부를 하는 소프트웨어로, 광고를 삽입하는 알씨같은 애드웨어와는 성격이 다릅니다.[/footnote] 이미지 뷰어입니다. 설치해서 확장명 연결을 해 두면 그림을 Imagine으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꿀뷰도 국산 프리웨어 이미지 뷰어이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이미지 처리가 빠르기 때문에, 컴퓨터로 만화 등을 볼 때 유용합니다.
외산 이미지 뷰어로는 개인 비영리, 교육 목적으로만 쓸 수 있는 프리웨어 XnView와 개인 비영리, 교육, 자선, 인도주의 단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IrfanView가 있습니다.

FTP 프로그램

Windows, Linux, Mac 등에서 사용 가능한 FileZilla가 있습니다. 한글화도 되어 있고 버전 갱신도 빨리 됩니다.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라면 7, 8로 업그레이드(자동 업데이트 사용) 합니다.
오픈소스 Mozilla Firefox를 씁니다. 다양한 확장 기능(플러그인)이 좋습니다.
구글에서 만든 Google Chrome를 씁니다. HTML 5를 지원하고 로딩 속도가 빠릅니다.
그밖에 Apple의 Safari,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Opera 등이 있습니다. 둘 다 웹 표준을 비교적 잘 지원합니다.

PDF 리더

독점 포맷이라 Acrobat Reader를 쓰는 편이 PDF를 생성한 Acrobat의 버전에 상관없이 글자나 레이아웃도 깨지지 않고 안전합니다. 다만 무겁고 프로그램의 속도가 느리지만 감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써 보고 싶다면 외산으로는 Foxit Reader, 개인과 기업, 단체까지 무료 사용 가능한 Foxit Reader의 한글판 PDF+ 등이 있으며 작고 가벼우며 빠르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일부 파일이 제대로 안 보이기 때문에 Acrobat Reader와 같이 쓰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백신

국내에는 안철수연구소에서 V3+Neo 대신 내놓은 V3 Lite가 있습니다. 실시간 검사도 지원하고 업데이트도 매일 되서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알약도 쓸 수는 있지만 비전파워 CB를 이스트소프트가 인수했다는[footnote]도아님의 글 비전파워를 삼킨 알약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footnote] 사실을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V3 Lite를 쓰고 있습니다.
그밖에 Avira Antivir, Avast 등이 있습니다. 둘 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무료 버전을 내놓고 있습니다.
상용프로그램에는 안랩의 V3 인터넷 시큐리티, 노턴 안티바이러스, 카스퍼스키, 하우리에서 개발한 바이로봇, 트렌드마이크로 인터넷 시큐리티(예전 제품 이름은 PC실린) 등이 있으나 여기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습니다.

동영상재생기

판도라 TV로 인수된 KMPlayer나 KMPlayer 개발자님이 개발하고 계신 팟플레이어 등이 있습니다. 팟플레이어는 스타리그 볼 때나 단축키가 곰플레이어와 비슷해서 편하더군요. 전 둘 다 쓰면서 파일 재생은 KMPlayer로 보고, 온라인 스타리그는 팟플레이어로 나누어서 보고 있습니다.
곰플레이어는 건드리는 레지스트리가 많다고 하지만, 압축 프로그램처럼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혼자 보고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 잘 판단하셔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드민

[footnote]출처: 위키피디어 이 그림은 저작자 KF에 의해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된 그림입니다.
이것은 전세계에 유효하며, 만약 저작권의 포기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저작자 KF는 이 그림을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합니다.[/footnote]

행정안전부에서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행정·외무고등고시와 견습직원 1차시험의 문제와 정답가안을 2010년 2월 6일 오후 8시에 공개했음을 밝혔습니다. 정답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은 2월 6일 오후 8시부터 2월 10일 오후 6시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같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7·9급 공채를 통해 접수받고 있습니다. 3월 10일이 지나서야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공채 필기시험의 시·도별 예정지 안내도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애드민

이미지출처 : dochi.blog.seoul.co.kr[footnote]다음 법에 따라 인용합니다.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저작자나 기타 법정 대리인께서 그림을 내리기를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 주십시오. In accordance with Republic of Korea Copyright Act 28, this image is the quotation of the publicized copyrighted work for purporse of such as comment, criticism, education, and research as far as it falls inside justice and meets with fair practices. The author of image or the reprsentative of copyrighted works can claim by commenting your complaint below this article.[/footnote]

PSAT 경험담: http://sjlee.egloos.com/4213694
PSAT 문제집 평가와 기출문제: http://ohu19.tistory.com/7

위키백과 공직적격성평가
간단하게 정의와 영역 구분이 설명되어 있다.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행정고시위원회 1차 시험 가이드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영역에서 평가하는 항목과 측정하는 내용을 표로 설명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도 상단 메뉴의 고등고시 -> 문제 및 정답을 통해 PSAT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현재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기출문제가 게시되어 있다.

애드민

국회채용시스템에서 2010년도 26회 입법고시 공고가 국회사무처공고 제2010-18호로 올라왔습니다.

국회채용시스템 홈페이지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시기 위해서 자바스크립트의 사용이 가능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공고문이 HWP 확장자로 되어 있어서, 한글 뷰어나 한글 프로그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5회의 경우 일반행정은 700을 웃도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법제는 약 350의 경쟁률을, 재경은 약 340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입법고시의 경우 행정안전부나 대법원에서 진행하는 행정고등고시, 법원행정고시 등과 겹치지 않아 중복 지원이 가능한 사무관 시험입니다. 행정고등고시의 경우 1차시험이 PSAT인데 입법고시도 비록 출제기관은 다르지만 1차시험이 PSAT이기 때문에 시험삼아 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시험[footnote]사법고시는 그른 표현.[/footnote]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도, 공부하시는 법 과목 내용이 입법고의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지원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무지도 국회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로 거의 고정되어 있어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으셔서 현역 입영 대상자이신 분들은 입법고시 최종합격자로 선발될 경우 육·해·공군의 장교로 입영하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작년과 다른 점은 응시상한 연령이 폐지되어 국가공무원법과 국회공무원 임용시험규정에 따라 당연 퇴직하는 60세 이상만 아니면 시험에 응시가 가능합니다. 즉 2010년 올해의 경우, 50년 7월 1일생부터 90년 12월 31일 생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footnote]만일 50년 7월 1일 생이 시험을 쳐서 합격을 한다면 공무원의 정년은 7/1부터 12/31일 생은 6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에 당연 퇴직하므로 6월 19일에 합격을 해서 12월 31일에 퇴직을 하는 드문 경우도 나올 수 있습니다.[/footnote] 이렇게 개정된 이유는 공무원임용시행령에서 32세로 응시상한연령을 정한 것이 6급과 7급은 응시상한연령이 35세인 데 비해 상급자가 응시상한연령이 32이세인 것은 비합리적이라는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32세를 넘었다 하더라도 응시자격을 갖추지 못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 시행령이 헌법 불합치(위헌) 결정을 받았고 올해부터 바뀐 규정대로 공고가 나왔습니다.

선발인원은 작년과 동일하게 일반행정 6, 법제 3, 재경 6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지원기간은 2010년 2월 8일부터 12일까지입니다. 2008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국회사무처에서 인정하는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이 지원 시에 필요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오신 분들이 노력한만큼의 좋은 결과를 꼭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드민

이미지출처(Source of image) : www.amazon.ca[footnote]다음 법에 따라 인용합니다.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저작자나 기타 법정 대리인께서 그림을 내리기를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 주십시오. In accordance with Republic of Korea Copyright Act 28, this image is the quotation of the publicized copyrighted work for purporse of such as comment, criticism, education, and research as far as it falls inside justice and meets with fair practices. The author of image or the reprsentative of copyrighted works can claim by commenting your complaint below this article.[/footnote]

Guided Practice in Relaxed Speech를 부제로 달고 있습니다. Nina Weinstein이 지은 책으로 Longman에서 펴낸 책인데요. 이 책은 영어의 축약형에 관한 연구 결과로 개발된 영어 회화 학습서입니다. 자주 쓰이는 축약형을 미리 공부하여 친숙하게 해 두면, 말할 때도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이 축약형으로 말을 걸어도 그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또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주제로 대화문을 구성하여 좀 더 재미있게 영어를 연습할 수 있게 합니다.

책의 구성은 대화, 이해, 실습 순서를 따르고 있는데요. 이 과정을 각 장마다 소개, 발전 단계로 두 번 반복합니다. 소개 단계가 축약형을 소개하고 이전에 배웠던 축약형을 재사용하면서 복습하는 단계라면, 발전 단계는 빠른 발음으로 개방된 대화가 쭉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발전 단계에서는 빈칸을 듣고 채우는 받아쓰기(Dictation) 연습도 할 수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의 단어 수준이 평이해서, 영어 듣기와 회화 부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오디오 카세트도 따로 팔고 있군요. 1982년과 2000년 판이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2판입니다. (제 책은 2001년에 출판되었는데, 아마도 개정판은 아니고 익년에 중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애드민

More Reading Power는 Beatrice S. Mikulecky와 Linda Jeffries가 만들고 Longman에서 출판된 독해와 관련된 도서입니다. 이 책은 빠르게 읽기, 사고하는 기술, 즐거움을 위해 읽기, 이해 기술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요. 전 1996년에 출판된 초판을 가지고 있지만 2003년에 2판이 출간되어 국내에 20,000원 내외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책은 앞의 네 가지 목표를 네 부분으로 나누어 각 Part마다 독해에 흥미를 갇고, 독해 기술과 사고하는 기술, 그리고 빨리 읽는 요령을 제시합니다. 특히 세 번째 파트인 사고하는 기술의 경우 100 개의 연습문제가 쭉 이어져 있는데 풀어서 정답을 맞추어보니까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독해 공부를 위해 책을 찾고 있다면 한번 이 책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Amazon.com: More Reading Power: Reading Faster, Thinking Skills ...

애드민

[footnote]출처(Source of the image): http://ja.wikipedia.org/wiki/画像:Namdaemun-sijang.jpg
만든이(Author): Original uploader was ja:利用者:Cinnamon at ja.wikipedia[/footnote]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와 서비스를 얻으려면 대가를 치루어야 하며, 그 대가는 그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다.

가격의 기능: 시장에서 상품 1단위와 교환되는 화폐 단위

생산물(재화, 서비스) - 가격
노동 - 임금
토지/주택 - 지대
돈 - 이자율
외국돈 - 환율

가격 반영 요소: 생산비용이 높을수록, 희소성이 높을수록 가격이 높다.
희소성의 판단은 가치가 있는지
(사용가치를 기준으로 하면 물과 밀, 교환가치를 기준으로 하면 보석과 디지털 기기)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지를 기준으로 한다.
(절대적인 생산량이 아님, 이를테면 독버섯은 희귀하지만 희소하지는 않음)

시장 가격의 기능 - 자원 배분 기능
무엇을 얼마나 만들지 기준 - 가격이 높은 재화나 서비스
어떻게 만들지 기준 - 적은 비용으로
누구에게 분배할지 기준 - 다수결이나 1인 1표가 아님

시장의 기능(역할)

효율적인 생산(재화와 서비스를 가장 값싸게 생산할 때)과, 분배(재화와 서비스를 가장 높은 만족을 주는 사람에게 돌아가게 할 때)의 기능 ->시장은 효율적으로 분배하려고 여러 시장 정보를 제공해 준다. (가격 외 거래량, 품귀 또는 과잉 현황, 상품 공급 여력, 품질 정보 등)
거래 비용이 절감됨

애드민

[footnote]부산 신세계 백화점입니다. 출처는 영문 위키피디어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3.0 저작자표시-동일조건이용허락 라이선스에 따라 인용합니다. 저작자는 Softjuice입니다. The source of above image is English Wikipedia. The author of image is Softjuice, quoted under Creative Commons 3.0 Attribution-Share Alike License.[/footnote]
시장이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재화, 용역을 자유로이 거래하고자 서로 협상하는 모임.

시장의 종류는 상품으로 구분하면
생산물 시장: 재화와 서비스가 거래됨.
생산 요소 시장: 생산 요소가 거래됨 - 노동시장, 자본시장(은행 - 대출금)

장소로 구분하면, 국내와 국외 시장
거래 수단으로 구분하면, 오프라인, 온라인(전자 상거래, 가상시장)
구조와 형태로 구분하면,
완전 경쟁 시장(동일한 상품에 다수의 거래자,개별 소비자와 생산자가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 eg. 쌀)
독점적 경쟁 시장(조금씩 다른 상품을 생산하는 다수의 생산자로 구성, eg. 주유소, 약국, 미용실 등)
독점 시장(생산자가 오직 하나, 생산량이 적고 가격이 비싼 경향, eg. 전력, 상수도, 윈도 운영체제)
과점 시장(소수의 생산자, 생산 자들 간 큰 의존성, 카르텔(담합)을 형성하기도 함 eg. 이동 통신, 국내선 항공)

시장을 움직이는 원리
교환: 남는 생산물을 필요에 따라 바꾸는 행위 -> 자원의 희소성 감소, 상호 이익 추구
분업: 생산 과정을 구분화하여 노동자가 그 중 한 분야만 담당
특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부분에 자원을 집중하여 투자
분업과 특화 -> 생산성 향상, 전문화, 인간소외, 기계적 반복(집단 우둔화, 인간의 물상화)

이익 추구 원리 (사유 재산 확립: 전제 조건) -> 창의성과 발휘하는 능력을 높인다.

경쟁 원리: 생산자는 고 품질 저 비용의 신기술 개발,소비자는 할인 기간에 상품 구입

애드민

[footnote]브로드 스트리트에서 뉴욕 증권 거래소를 바라본 그림. 그림의 출처는 "영문 위키피디어"고 그림의 저작자는 Henry Han이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3.0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이용 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he source of picture is English Wikipedia. The author of this picture is Henry Han, you can use this picture under the Creative Commons 3.0 Attribute, Share Alike Unported License.[/footnote]

6·25 전쟁으로 말미암아 남북한의 생산 시설은 대부분 황폐화되었다. 이후 남북한은 각자 경제를 발전시키고자 했다. 그 결과는 판이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1950~60년대는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나은 경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1970년대 중반부터 남한의 경제 수준이 북한을 추월햇다. 1996년에 남한은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했지만, 북한은 세계로부터 도움을 받는 가난한 나라로 전락하였다.

한국 경제는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된 1962년 이후 급속히 성장했다.
한국 경제의 초고속 성장을 경제 체제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경제적 유인으로 동기를 부여하여 기업과 근로자의 자발적 선택을 강조했다. (즉, 혼합 경제 체제에 기초한 경제 성장을 추진했다.)

북한은 자급 자족 경제 건설을 목표로 중공업 우선 발전과 경공업 농업의 발전을 뒤따르게 했다. 1956~60까지 1차 5개년 경제 계획을, 61~93년까지 세 차례 7개년 경제 계획을 추진했다.

북한 경제의 성장과 쇠퇴를 경제 체제 관점으로 살펴보면, 중앙 정부의 결정으로 경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선택 과정에서 기회 비용이 빠지고, 경제적 유인에도 시장 가격이 드러나지 못해 비효율적이 되었다.

한국 경제의 과제

발전 속도 둔화의 배경: 누적된 경제 운영 상의 모순 등장
경제 질서 확립: 규칙을 철저히 집행, 법의 테두리 준수
경제 윤리 실천: 기업은 근로자를 동반자로 간주, 근로자는 임근 인상 요구시 공헌도를 생각, 국민은 소비할 때 만족과 미풍양속이 상충하지 않도록 함. 노사 간 충분한 대화와 타협
성장과 안정의 조화: 도농 간, 계층 간 불균형 해소, 인플레이션과 실업을 적절히 조정
경제적 능률 극대화
형평 실천: 열심히 일할 유인을 상실하면 경제 성장이 저해됨

애드민

경제학 개론 2회독 공부, 요약
이준구, 이창용의 경제학원론
번역서 (<맨큐의 경제학>, 김경환,김종석 옮김).
번역서 <크루그먼의 경제학>

정치학 원론 공부 시작

기본서: 김세균 외, 현대정치의 이해, 인간사랑, 2004.

참고서: 조현수 역, 엔드류 해이우드 지음, 『정치학- 현대정치의 이론과 실천』(성균관대 출판부, 2003)

행정학 개론 공부 시작
(미정)

정책학 청강
기본서
James E. Anderson, Public Policymaking, 6th edition (2006, Houghton Mifflin
Company).
참고서
Charles E. Lindblom and Edward J. Woodhouse, The Policy-Making Process, 3rd
edition (1993, Prentice Hall).

국어맞춤법 공부
문화관광부(2001). 국어어문규정집. 대한교과서주식회사.
국어정서법의 이해(역락), 한글 맞춤법 강의(신구문화사) 참고

애드민

글쓰기 생각쓰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On Writing Well 30th Anniversary Edition의 번역서입니다. 지은 사람은 윌리엄 진서로 작가, 편집자, 교수입니다. 글을 쓰는 기능을 연마하는 과정을 돕고자, 작가는 이 책을 썼다고 말합니다.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12 번째 장의 과학과 기술: 설명하는 글쓰기였습니다. 과학과 기술 관련 글도 충분히 지루하지 않고 명료하게 글로 풀어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을 책에서 제시된 예제를 보고 알게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IAEA와 관련된 예제를 읽을 때면, 한편의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해 주었습니다. 글쓰기 생각쓰기를 읽고 3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글쓰기의 원칙을 잘 배워서 좋은 글을 쓰는 데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알라딘]글쓰기 생각쓰기

www.aladdin.co.kr

이 책 『글쓰기 생각쓰기』(원제: On Writing Well)는 1976년 초판이 나온 이후 30년 동안 여덟 번에 걸쳐 개정을 거듭하며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기본 ...

[인터넷 교보문고] 글쓰기 생각쓰기

www.kyobobook.co.kr

쉽고 알차게 구성한 글쓰기 안내서 <글쓰기 생각쓰기>. 1976년 초판이 나온 이후 30년 동안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읽은 글쓰기의 고전이다. ...

Amazon.com: On Writing Well, 30th Anniversary Edition: The Classic ...

www.amazon.com

Amazon.com: On Writing Well, 30th Anniversary Edition: The Classic Guide to Writing Nonfiction (9780060891541): William Zinsser: Books.

애드민

경제 문제의 합리적 해결은 선택의 문제: 자원의 희소성으로 항상 선택의 문제에 닥치게 된다.
합리적 선택의 기준:

기회비용: 어떤 것을 선택하면서 포기해야만 하는 모든 대안 중 가장 가치 있는 대안.
모든 경제적 선택에는 기회비용이 있다.
비용과 편익: 편익은 비용을 지불하고 얻고자 하는 것으로 비용보다 편익을 크게 하는 선택이 합리적이다.
합리적 선택: 기회 비용을 최소로 줄이고, 만족을 높이는 것.

합리적 의사 결정의 다섯단계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
자료와 정보 수집
대안을 탐색
대안을 평가
대안을 선택

경제 활동에서 합리적 선택을 하려면?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경제 정보를 모으고 잘 활용해야 한다.
정확하고 충분한 경제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면, 경제 주체에 속한 희소한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만족을 극대화하게 한다.

국가 전반 경제 활동 지표.

경제 성장률[footnote]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IMF의 지원을 받은 제15대 김대중 정부의 원년인 1998년을 제외 하고 지난 10년간 플러스 성장을 유지해 왔다. 한국은행이 밝힌 대한민국의 실질 ...

[/footnote]: 국민 경제의 성장 정도
1인당 국내 총생산: 국민의 생활 수준
소비자 물가 상승률, 실업률: 경제의 안정 정도
국제 수지: 국가 경쟁력

GDP(Domestic): 영토 기준
GDP의 한계: 생산에 제외된 부분이 있고, 복지/후생과 연관이 없다, 화재, 전염병, 환경오염, 과다근무의 영향을 받는다. 평등 분배를 설명할 수 없다.
GNP(National): 국민 기준

한국은행에서 경제 주요 지표와 관련된 여러 경제 통계 정보를 DB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국은행의 채용 공고가 궁금하면 채용사이트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다.

경제 정보 중 비율: 저축률(저축총액/GDP), 투자율(투자총액/GDP), 실업률[(실업자 수/경제 활동 가능 인구)*100]
경제 정보 중 변화율: 물가 상승률, 경제 성장률

적절한 정보를 수집하고 제대로 해석해야만 시간[footnote]시간도 희소한 자원이고, 경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의 비용이 된다.[/footnote]을 절약할 수 있다.

경제 체제

전통: 사회의 전통이 중요한 역할
계획: 중앙 정부의 계획과 통제, 명령 경제 체제
시장: 경제적 유인(근로자:임금, 자본가:이자, 기업가:이윤)으로 저절로 해결. 가격이 수요와 공급의 조정 요인. 정부가 개인 경제 활동에 가능한 한 적게 개입하고자 함. 자유 방임 주의

시장 경제 체제의 문제점: 기업간 경쟁 격화, 독점 자본 형성, 빈구 격차 심화
사회주의 경제 체제의 문제점: 공기업의 비능률과 불합리성

혼합: 독점 자본은 생산물을 과잉 공급하고 낮은 구매력은 풍요속의 빈곤 문제를 발생한다. 자본주의 체제를 반성하면서 수정 자본주의가 등장. 시장 기능의 한계를 지적하고 정부의 역할을 높여서 시장의 실패를 정부의 역할로 다소 보완하게 된다. (정부의 역할이란 시장 경제의 틀을 유지하는 각종 사회 보장 정책을 운용하는 일)

헌법 제23조에서 사유재산권을 인정하고 사익 추구는 공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허용한다고 되어 있다.

①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 그 내용과 한계는 법률로 정한다.
② 재산권의 행사는 공공복리에 적합하도록 하여야 한다.
③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

헌법 제119조에서 시장 경제 체제를 유지하되 국가 개입의 여지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①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②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애드민

위키백과는 경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경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경제(經濟, 영어: economy)란 특정 국가 혹은 다른 나라의 생산, 교환, 분배 그리고 재화 및 서비스의 소비와 관련된 인간의 모든 활동을 가리킨다.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경제 표제어 정의에는 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 관계도 경제가 의미한다고 풀이한다. 또한 '경제적'이라는 말처럼 시간과 돈을 아껴서 효과와 효율을 높인다는 의미도 있다.

경제 관련 정부 기구 중 몇 가지를 뽑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www.kiep.go.kr

각국의 금융통화정책 공조와 적극적인 재정확대정책으로 2009년 들어 글로벌 경제위기 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일부 국가에서 당초 예상보다 ... [2009-12-24] ...

인천경제자유구역

www.ifez.go.kr

HOME 로그인 회원가입 텍스트페이지 웹메일 모바일 민원안내 사이트맵. English Chinese Japanese. 홈페이지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NTACT ...

YESFEZ 황해경제자유구역

www.yesfez.go.kr

Meet Your Team in Asia. YesFEZ.

[개발지침] 경제자유구역 개발지침 수... [고시] 제 2009-204호 · [고시] 제 2009-163 호. MKE 경제자유구역기획단 2008 by FEZ Planning Office. Republic of Korea. ...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ww.sgfez.go.kr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군산세관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 전주지방환경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부산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www.dgfez.go.kr

사이버청장실-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원안내 . 투자지원센터. 투자안내 · 인센티브및지원 · 투자상품 · 투자상담 ...

기획재정부 - 통계 - 주요경제지표 - 월간경제동향

www.mosf.go.kr

41, 최근경제동향 2008년 7월호, -, 미디어기획팀, 2008-07-10, 975. 40, 최근경제 동향 2008년 6월호 · 첨부파일, 경제분석과, 2008-06-05, 95 ...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www.icoti.go.kr

정보통신 공무원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훈련기관으로서 연혁, 교육훈련목표, 교육과정 등 소개.

애드민

상호 의존성: 자급 자족하는 경우는 매우 예외일 뿐이고 대부분 다른 사람들과 도움을 주고받는다.

분업화: 효율적으로 생산함으로써 다수가 좋은 질의 재화와 용역을 저렴하게 얻도록 해 준다.
분업화는 가속되어 상호 의존성은 점점 심해진다.

경제 생활의 주체

가계: 가장 기본적인 경제 생활 단위. 노동력 외에 부동산을 보유하기도 한다.
기업: 가계에서 생산 요소를 구입하여 재화와 용역을 만들어내는 주체. 이윤 획득이 1차적 목적.
정부: 개인과 기업 밖의 영역에서 재화와 용역을 생산/소비
해외: 국내의 경제 부문이 상품을 수출입하고 금융/인적 자원을 거래하는 국외의 주체.

국가 간 상호의존, 세계화

우리나라와 국제 경제: 자원이 적고 시장의 크기가 좁아서 국제 경제와 관계가 밀접하다.
국가 간 상호 의존과 세계화: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이다.
국제 교환의 의의: 국가 내 구성원이 질 좋은 여러 재화와 용역을 사용할 기회를 얻는다.
세계화에 따라 세계 무역 기구(WTO)[footnote]세계 무역 기구는 1995년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 체제를 대체하고자 출범한 국제 기구이다. 세계 무역을 주관하고 무역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구속력이 있다. - 한국어 위키백과[/footnote]가 출범하여 공통된 국제 규범을 적용하려 한다.
경쟁력 약한 일부 국가와 산업은 국수주의를 추구하기도 한다.

희소성

무한한 욕구: 계속 늘어나는 인간의 욕구
한정된 자원: 한계가 있는 충분하지 않은 자원
희소성은 욕구의 크기에 따라 변화하므로 상대적이다.

경제 문제

생산물의 종류와 수를 정하는 문제
생산 방법으로 무엇을 할지 정하는 문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을 누가 사용할지 정하는 문제: 국내에서는 개별 소비자들이 가격으로 결정하지만 사회주의 국가는 권력자의 필요 때문에 분배된다.

애드민

법과 정치: 어떤 경제 활동을 막기도 하지만, 경제 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분쟁을 해소하고 필요한 제도나 정책을 제공함으로써 경제 생활을 지원한다.
과학 기술: 이전에 없던 재화와 용역의 생산 활동을 돕는다.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지만 경제 활동이 과학 기술을 자극하기도 한다.
환경: 생산하고 소비하면서 환경을 오염하고 제한된 자원을 낭비하여 환경을 파괴한다. 경제 생활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환경 문제를 다르게 인식하여, 자원을 아끼고 공해가 없는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사회: 어떤 사회의 과거와 관습적 배경은 경제 생활을 다르게 한다. 문화는 경제 객체의 태도와 가치관에 영향을 준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프랑스어로 "귀족의 의무"를 의미한다. 보통 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이 말은 사회지도층들이 국민의 의무를 실천하지 않는 문제를 비판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footnote]노블레스 오블리주 한국어 위키백과[/footnote]

애드민

행정안전부 사이버국가고시센터(행정부) http://www.gosi.go.kr/
대법원 시험정보(사법부) https://exam.scourt.go.kr/wex/index.html
법원행정고등고시, 9급 채용
국회채용시스템 (입법부) http://gosi.assembly.go.kr/
입법고등고시와 8급, 9급 공채
국회 공지사항 http://www.assembly.go.kr/renew07/anc/announce/bbs_total/bbs_lst.jsp?M_idx=1_01

각 정부부처 공지 게시판에서 행정인턴, 계약직, 사업자 등을 모집한다.

산하 부처 순서는 청와대/정부조직도를 따랐다.

http://www.president.go.kr/kr/cheongwadae/organization/government.php
위키백과의 대한민국 정부 직속기관 및 독립위원회에서 위 조직도에서 빠진 부분을 참고했다.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5%EB%B6%80

행정안전부 나라일터 http://gojobs.mopas.go.kr/
(채용정보를 종합하여 소개한다)

정부

청와대 알림판(대통령실) 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help/help_list.php
대통령실 경호처 공지 http://www.pss.go.kr/pss/news/news.jsp
감사원 채용 http://www.bai.go.kr/HPBKKnowBoardAction.do?method=listData&HP_TYPE=BKO&TASK_TYPE=KN3
국가정보원 채용공고 http://www.nis.go.kr/app/recruit/news/list
방송통신위원회 채용공고 http://www.kcc.go.kr/user.do?boardId=1045&page=P05070000&dc=K0506000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지 http://www.nuac.go.kr/actions/BbsDataAction?cmd=list&menuid=G060106&bbs_id=G060106&_template=01

다음 직속기관에서는 채용 공지가 2010년 2월까지는 게시되지 않았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공지 http://www.pacest.go.kr/main.jsp?idx=040101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지 http://www.lmg.go.kr/bbs/list.asp?code=notice2&b_category=&category=&sub_code=&page=2&keyfield=&keyword=&admin=&state=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공지 http://www.pcnc.go.kr/nccusr/m01/NotiList.aspx
사회통합위원회 공지 http://www.harmonykorea.go.kr/information/news_pds/bbs_list.asp

다음 직속기관은 활동이 종료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2009.11.30.) http://www.pcic.go.kr:8088/pcic/new/index.jsp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9.12.31.) http://www.truthfinder.go.kr/

미래기획위원회 공지 http://future.go.kr/01.activity/01_Activity_notice.php
국가브랜드위원회 공지 http://www.koreabrand.go.kr/cafebbs/list.html?gid=main&bid=notice
녹색성장위원회 공지 http://www.greengrowth.go.kr/www/about/news/notice/userBbs/bbsList.do?bbs_cd_n=24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공고 http://www.icjcp.go.kr/activity/announcement.asp

국무총리실 공지 http://www.pmo.go.kr/kor.do?menuSID=17
특임장관실 공지 http://www.omsa.go.kr/bbs/board.php?bo_table=notice
공정거래위원회 공고 http://www.ftc.go.kr/news/ann/annList.jsp
금융위원회 공지 http://www.fsc.go.kr/info/ntc_nots_list.jsp?menu=7210300&bbsid=BBS0032
국민권익위원회 공지 http://www.acrc.go.kr/acrc/index.jsp?menuID=010101
(국가청렴위원회,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통합 조직)
규제개혁위원회 공지 http://www.rrc.go.kr/kor.do?menuSID=66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알림판 http://www.gangje.go.kr/netizen_list01.asp

국가인권위원회 채용 http://www.humanrights.go.kr/04_sub/body01.jsp?PROCESS_ID=541&NT_ID=9&page=1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공고 http://www.jinsil.go.kr/announce/announce/index.asp

법제처 공지 http://www.moleg.go.kr/news/notice
국가보훈처 새소식 http://www.mpva.go.kr/me_06/01.asp?Gotopage=&search=&find=

기획재정부 공지 http://www.mosf.go.kr/_news/news04/news04a.jsp
국세청 공고 http://www.nts.go.kr/news/news_07_02.asp?minfoKey=MINF6920080211205430&top_code=&sub_code=&sleft_code=&ciphertext=
관세청 공고 http://www.customs.go.kr/kcsweb/user.tdf?a=user.board.BoardApp&c=2001&board_id=GPB_GONGO&mc=WWW_NEWS_NOTIFICATION_010
조달청 공고 http://www.pps.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1&board_id=P_05_04_01&mc=P_05_05_01
통계청 채용 http://kostat.go.kr/board_notice/BoardAction.do?method=all_list&board_id=66&kind_id=1&catgrp=nso2009&catid1=k04___0000&catid2=k04a__0000

교육과학기술부 채용공고 http://www.mest.go.kr/me_kor/news/info/appointment/index.html
한국교육과정평가원 http://www.kice.re.kr/ko/board/list.do?menu_id=10008

외교통상부 공지사항 http://www.mofat.go.kr/press/announcement/index.jsp
통일부 공지사항 http://www.unikorea.go.kr/kr/CMSF/CMSFBsub.jsp?topmenu=1&menu=2&sub=&act=&main_uid=&subtab=
법무부 채용 http://www.moj.go.kr/HP/COM/bbs_03/BoardList.do?strOrgGbnCd=100000&strRtnURL=MOJ_30500000&strFilePath=moj/&strNbodCd=noti0004
법무부 사법시험 http://www.moj.go.kr/barexam/
검찰청 고시/공고 http://www.spo.go.kr/user.tdf?a=user.bulletin.BulletinApp&c=1001&catmenu=020102&chungcd=01000000

국방부 채용정보 http://www.mnd.go.kr/mndMedia/inform/employment/index.jsp?topMenuNo=1&leftNum=3
육군 http://www.army.mil.kr/gbbs/sub_news/sub_news_1.jsp
해군 http://www.navy.mil.kr/bbs/articleList.action?boardId=1009
공군 http://www.airforce.mil.kr/PB/PBA/PBA__0100.html
병무청 모병센터(군인 등) http://www.mma.go.kr/kor/s_mobyung/index.html
방위사업청 인사채용 http://www.dapa.go.kr/internet/news/announcement/engagement.jsp

행정안전부 공지사항 http://www.mopas.go.kr/gpms/ns/mogaha/user/userlayout/bulletin/userBtList.action?userBtBean.ctxCd=1001&userBtBean.ctxType=21010006
사이버경찰청 채용공고 http://www.police.go.kr/announce/aploymentList.do
소방방재청 채용공고 http://www.nema.go.kr/nema_cms_iba/show_nema/board/board1/list.jsp?c_relation=23&check_the_num=129&check_the_code=2&check_up_num=111

문화체육관광부 인사/채용 http://www.mcst.go.kr/web/notifyCourt/notice/mctNoticePList.jsp
문화재청 시험/채용 http://www.cha.go.kr/korea/news/multiBbzList.action?bbzId=newexam&mc=KS_05_05

농림수산식품부 인사채용 http://www.mifaff.go.kr/USR/figure/m_153/lst.jsp
농촌진흥청 채용인사 http://www.rda.go.kr/board/board.do?mode=list&prgId=acp_adopancmEntry
산림청 채용 http://www.forest.go.kr/foahome/user.tdf?a=user.board.BoardApp&c=2001&board_id=GPB_NOTICE_NEW&mc=WWW_NEWS_NEWS_010&notice_group=채용
국립수의과학검역원 http://www.nvrqs.go.kr/Main_Newindex.asp?kind=1

지식경제부 채용 http://www.mke.go.kr/news/news/noticeList.jsp?pCtx=3
중소기업청 공지 http://www.smba.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1&board_id=SMBA_NEWS_11&mc=SMBA_NEWS_11
특허청 채용 http://www.kipo.go.kr/kpo/user.tdf?a=user.news.employ.BoardApp&board_id=employ&catmenu=m03_01_01_05
우정사업본부 채용 http://www.koreapost.go.kr/servlet/kpp.postoffice.Insa2?sc_boardno=332

보건복지가족부 채용 http://www.mw.go.kr/front/al/sal0101ls.jsp?PAR_MENU_ID=04&MENU_ID=040103&BOARD_ID=110&BOARD_FLAG=02
식약청 채용 http://www.kfda.go.kr/index.kfda?mid=52

환경부 채용 http://www.me.go.kr/kor/notice/notice_03_03.jsp
기상청 채용 http://web.kma.go.kr/notify/employ/list_01.jsp

노동부 공고 http://www.molab.go.kr/view.jsp?cate=2&sec=1&bbs_cd=101&mode=list&div_cd=001
여성부 공고 http://www.moge.go.kr/korea/view/news/news01e.jsp

국토해양부 채용 http://www.mltm.go.kr/USR/BORD0201/m_81/LST.jsp
해양경찰청 채용 http://www.kcg.go.kr/news/employment11.asp?menu=cca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채용 http://www.macc.go.kr/macc003/notice/list.jsp?Menu_Id=notice
국토해양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채용 http://scmo.mltm.go.kr/USR/BORD0201/m_13556/BRD.jsp

헌법재판소 새소식 http://www.ccourt.go.kr/home/together/news01_list.jsp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지 http://www.nec.go.kr/nec_new2009/nec_html/notice/notice02.jsp

지방정부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http://gosi.seoul.go.kr/
경기도 시험정보 http://www.gg.go.kr/gg/site/main/exam.do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 http://local.gosi.go.kr/kali/index.jsp
그밖에 광역시로는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이 도 단위에는 강원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가 특별자치도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있다. 관심 있는 시/도청, 시/도 교육청, 지방의 병무청, 국세청, 중소기업청, 노동사무소, 기상청, 국토관리청, 국토유지관리사무소 사이트를 참고해도 채용 공고를 볼 수 있다.

기타 정부 제공 채용 정보

국제기구 채용정보 http://www.mofat.go.kr/unrecruit/index.jsp
고위공무원단 포털 (개방형 직위) http://scs.csc.go.kr/default.asp

애드민

생산 활동: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새로 만들거나 원래의 가치를 높이는 모든 활동으로 노동, 토지, 자본 등이 필요하다.
분배 활동: 생산에 참여하여 그 대가를 받는 활동
소비 활동: 일상에서 만족감을 높이고자 재화나 용역을 사용하는 활동

재화는 연필이나 물처럼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면서 형태가 있는 물건이다. 재라고도 한다.
용역은 간호나 세탁처럼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는 행위이다. 재화와 달리 형태가 없다.

애드민

행정안전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채용관리과에서 2009년 12월 31일에 2010년도 국가공무원 임용시행 계획 공고를 제목으로 공개경쟁채용시험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행정직(일반행정)은 1차시험은 PSAT(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이고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 치뤄지는 2차시험은 필수과목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정치학과 선택과목 민법(친족상속법제외), 정보체계론,조사방법론(통계분석제외), 정책학, 국제법, 지방행정론 중 하나를 골라 보게 됩니다. 지방행정론에 도시행정, 경제학에 국제경제학, 국제법에 국제경제법이 포함됩니다. 행정고등고시(행정직) 2차 시험은 법률과목에 한하여 법전이 배부됩니다.

관련 법이나 시행령 등에 의해 결격사유가 없다면 학력 및 경력과 상관없이 20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전산직은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이 따로 있으나 다루지 않겠습니다.

1차 시험에서 각 과목의 40%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하지 못하면 과락입니다.

2차 시험에서 각 과목의 40% 이상 득점하지 못해도 과락입니다.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2010년 2월 9일 화요일

2010년 2월 8일 월요일

2010년 2월 7일 일요일

2010년 2월 6일 토요일

2010년 2월 5일 금요일

2010년 2월 4일 목요일

2010년 2월 3일 수요일

2010년 2월 2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