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usag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usag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내 감정 사용법


6400446.jpg

이미지출처 : www.yes24.com


감정을 주제로 한 심리학 교양 서적이다. 감정의 동물인 사람으로서는, 감정에 지배당하든지 감정을 스스로 조절든지 하는 수밖에 없다. 때로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표현하는 일이 쉬울 때도 있지만, 감정에 따라 행동하다보면 일을 그르치고 실수할 수 있다. 그런 감정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를 다루고 있다.

웃음, 분노, 수치심, 질투, 시기심, 두려움, 울음, 사랑 등 감정을 분류하여 여러 측면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분노를 다룬 부분에서 화를 참기만 하면 주변 상황을 개선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상대방의 감정을 주시하라는 교훈은 마셜 B. 로젠버그가 지은 비폭력대화와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였다.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국어 맞춤법 1

  1. 2월말 행사가 -> 2월 말 행사가

  2. 너와 나 모두다 -> 너와 나 모두 다

  3.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 갈 기회가 있다.
    (기회에 이미 가능성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므로 굳이 중복하여 쓸 필요가 없다.)

  4. 코칭을 받다 -> 지도를 받다, 상담을 받다 (순화해서 쓰면)
    코치(표준국어대사전)에 이미 지도하여 가르친다는 뜻이 들어 있으므로 '코치를 받다'라고 써도 된다.

  5. 워크샵이 없다 -> 워크숍이 없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인 외래어를 기준으로 하되, 표제어에 없으면 국제 음성 기호(IPA)에 따른 외래어 표기법을 참조한다.)
    워크숍(표준국어대사전)

  6. 여러분들을 보면 -> 여러분을 보면
    (여러분이 이미 너의 복수형이므로 들을 쓸 필요가 없다.)

  7. 심장이 벌렁거리다 -> 심장이 벌름거리다

  8. 참여가 가능하다 -> 참여할 수 있다
    참여가 불가능하다 -> 참여할 수 없다
    (가능, 불가능은 It is possible/impossible to(또는 that)~ 에서 온 번역투의 문체로 고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