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경기 교육
수강신청 프로그램 사이트라는 곳에 동생이 들어가길래 물어봤는데,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선택과목이 늘었다고 합니다. 영어 과목도 영어 1, 2만 있는게 아니라 영어 회화, 영어 독해와 작문 같은 식으로 세분화되었죠. 그래서 들을 과목을 다음 학년에 진학하기 전에 미리 신청해야 한다고 하네요.
자유도는 높아져서 좋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서 들으니깐, 학습에 대한 의욕도 더 높일 수 있고요. 어떤 과목을 선택하면 유익할지 고민이 되겠어요. 대학교처럼 온라인으로 수강신청을 받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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