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는 보통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학습할 때, 만드는 프로그램에서 출력하는 문장인데요. 그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세상에 안녕!'이라고 하는 셈이죠.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요. 순차적으로 그리고 팔이 움직이는 게 신기한데요. 마치 잘 짜여진 수공업 기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록 인쇄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토너같은 것도 잉크가 마른다는 단점만 제외한다면, 갈아 끼우기 편하겠네요. 마커 펜만 새것으로 갈아 주면 되니깐요. 색상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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