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과학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과학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전자공학 소개

전자기기 분야의 개발은 지난 세기의 가장 훌륭한 성공 이야기들 중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들은 지난 세기의 후반기에 전송기와 감지기로 시작되어 상당히 세련된 진공 튜브에서 기술 진보의 홍수인 고체소자(반도체) 시대에 이르는 과정을 거쳐왔다. 계산기, 컴퓨터, 심지어 수백 개의 어휘를 말하는 기계들은 대규모 직접 회로(LSI)의 기술 부분으로 실리콘 칩 하나로 제조된다. 그리고 현재의 개발은 초대규모 직접 회로(VLSI)에서 이루어져서 더 두드러진 장치들이 개발될 것임을 기대할 수 있다.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기상청 제한경쟁특채


기상사무관, 기상연구관, 기상연구사를 모집하고요. 대기과학 관련분야 석사 소지 이후 관련분야 연구/근무 경력이 3년 이상된다거나 박사과정 수료 이상인 사람이 지원가능하다고 합니다.(가장 자격이 약한 기상연구사의 경우)  어학검정 시험 성적이 필요하고요. 2010년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2010년 8월 28일 토요일

이공계 장학금과 의전원

'이공계 장학금' 줬더니... 의사 될래요(SBS, 미디어다음)이라는 기사는 딱히 올해에만 일어난 현상이 아니었습니다. 자연계 캠퍼스의 열람실만 살펴본다 하더라도, 방학 때 나오는 사람 중에는 MEET/DEET(의치의학 교육 입문 검사) 준비생이 과반은 족히 넘었습니다. 단지 올해부터는 거기에 PEET(약학대학 입문 자격 시험)까지 추가되었지만요.

의전원 준비생 중 이공계 장학금 수여율이 높은 이유는, 의전원 입시를 위해 학점 관리에 많은 정성을 쏟고 수강 신청에도 학점 따기 좋은 과목으로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평점 3.5를 매번 넘겨서 이공계 장학금을 계속 받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성적을 기준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다 보니 평점 3.5가 떨어졌지만, 이공계에 계속 남아 진로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의전원을 준비하려고 학점을 열심히 관리하는 사람에 뒤져서 국가 장학생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기사에 나온 대여장학생 제도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고, 어차피 지급한 장학금의 환수가 어렵다고 하니, 이공계 장학금 제도를 전부 대학원생 쪽으로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네요. 학부 때에는 이자의 부담을 면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 이자 장학금을 지급하고요. 대학원에 입학해서 1학기 수료할 때마다 1학년(2학기)의 학자금 대출금을 주게 되면 4학기까지 수료해야만(일반적인 석사 수료 학기) 전부 학부 장학금을 수령하게 되겠죠. 물론 이자 부담이 종전보다 늘어나지만, 엉뚱하게 의전원 갈사람 지원해야 할 돈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그 실익을 따져볼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오즈의 마법사 기념 구글 로고 변경

오즈의 마법사가 처음 영화화된 것이 1939년(위키피디아 The Wonderful Wizard of Oz, 라이선스: CC-A-SA)이므로 올해가 2010년이니 딱 71년이 흘렀는데요. 구글에서 오즈의 마법사 71주년을 기념하고자 구글 로고를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들이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표현되도록 변경했습니다.

1939년 영화화된 필름에 관한 내용을 참조하려면 The Wonderful Wizard of Oz (1939 film)에서 출연, 음악, 편집 등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939년 당시에는 메트로-골드윈-메이어(Metro-Goldwyn-Mayer, MGM)라는 미국 미디어 회사에 의해 배급되었지만 현재는 워너 브로스(Warner Bros.)와 터너 엔터테인먼트(Turner Entertainment)에 의해 배급되고 있는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 오즈의 마법사 완역본(구글 검색)이 들어와 읽기 시작하면서 흔히 알려져 있던 이야기의 앞 부분 말고도 뒤에 작성된 이야기들이 국내에 같이 소개되었는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아동문학 작품이기는 하지만, 어른에게도 여러 생각거리를 주는 인상적인 소설 같네요. 오즈의 마법사의 경우에는 이야기 속에 금본위제에 대한 이야기(The Gold Standard representation of the story)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그런 생각거리 중 하나입니다.

2010년 7월 20일 화요일

백남준 탄생 78주년

구글이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의 78주년 탄생을 기념하여 로고를 텔레비전 화면이 빠르게 변하는 gif 구글 로고로 변경했네요. 연합뉴스에서도 이 소식을 소개하고 있군요. 백남준 스튜디오백남준 아트센터를 방문하면 백남준의 정보를 더 찾을 수 있습니다.

백남준 아트센터는 2010년 7월부터 9월까지 개관시관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12시간을 여는 대신에 매달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을 격주로 휴관한다고 합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해 있으니 비디오 아트라는 현대 미술을 구경하고 교양도 쌓을 겸 한번 방문하는 것도 좋겠어요.


위에 동영상은 '최초로 TV를 성찰한 지구인 백남준'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1분 15초 동안 여러 대의 TV에서 화면이 변하도록 만들어진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7월 19일 월요일

뮤직쉐이크

소셜 컴퓨팅, 소셜 웹 기획과 관련해서 여러 아이디어를 찾다가,
온라인으로 미디 파일 같은 걸 작곡해서 공유하는 사이트면 어떨까 하다가
혹시 이미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뮤직쉐이크라는 국내 사이트가 있었네요.

프로그램으로 곡을 만들고 (윈도 운영체제와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점이 조금 안타깝네요.)
mp3로 다운로드하게 만들 수 있네요. DB가 감당해야 할 용량은 크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는 것 같네요.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blog.me

네이버 공지 '네이버 블로그 주소가 하나 더'에서 blog.naver.com/user_id 말고 user_id.blog.me 도 허용하네요. 티스토리와 텍스트 큐브는 디렉토리 나열식 도메인 이전에 앞에 쓰는 2차 도메인 방식을 사용해왔어요.

(예: user_id.tistory.com, user_id.textcube.com)

 

이번 blog.me 도메인 추가로,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갈 때 주소가 한결 짧아지네요. naver.com/은 10번 입력하는 데 반해서 .blog.me 는 8번 입력하니 2번 입력을 덜 해도 되는 셈이죠.  .me 도메인은 IANA에 의하면 몬테네그로의 도메인이라고 합니다. 사용자와 방문자의 접속 편의를 위한 업데이트라 마음에 드네요.

2010년 7월 4일 일요일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는 구글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운영하는 광고주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모아 부르는 이름으로 구글에서 정한 것입니다. Google 공식 한국 블로그에서는 6월 29일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라는 포스트에서 광고주의 광고 목표 달성을 위해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여 줄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네요.

Google의 경우 광고에서 얻는 수익이 상당할 것으로 추측되는데, 왜냐하면 문맥 검색 광고나 Gmail부터 애드센스까지 다각도로 광고를 디스플레이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서비스에 묻히지 않고 끊임 없이 개선하고 새로운 개념을 창안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면, 이번에 나온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의 발전 가능성도 크리라 예상되네요.

2010년 7월 3일 토요일

파이어폭스 애드온 20억회 다운로드 기록

Rock your Firefox라는 블로그에 의하면 파이어폭스 애드온(addon.mozilla.org)이 20억 번째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20억이나 기록이 되다니 정말 거대한 숫자네요. 이 경사를 기념하기 위해서 가장 자신이 즐겨찾는 애드온을 조사하기 위해 20억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중 최고를 고르는 행사를 벌이고 있네요.

 

뛰어나고 다양한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에 빠지고, 탭 브라우징도 먼저 지원해 주어서 예전부터 호감이 있었는데, 계속 발전하는 것 같아서 좋네요. 웹 브라우저의 다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람들의 응원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Firefox를 아직 사용하지 못했다면, 이 기회에 다른 웹 브라우저를 써 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2010년 7월 2일 금요일

IBM이 파이어폭스를 기본 브라우저로

Bob Sutor의 블로그에 의하면 IBM이 공식적으로 모질라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를 기본 공통 애플리케이션의 리스트에 새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IBM이 어떤 컴퓨터를 구입하여 표준화된 작업환경을 그 컴퓨터에 설치해서 구축할 때, 거기에는 파이어폭스도 같이 들어간다는 의미이죠.

 

IBM 회사도 파이어폭스 오픈 소스에 여러 해동안 기여를 해왔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이유로 파이어폭스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라고 사내 직원들에게 권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부 직원이 사용하는 거라면 이렇게 뉴스 거리가 되지 못하지만, 모든 IBM 사의 직원이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게 된다니 정말 참신합니다.

 

출처: http://www.sutor.com/c/2010/07/ibm-moving-to-firefox-as-default-browser/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계단이 피아노로 바뀌면

사람들은 계단 대신 에스켈레이터를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저는 에스켈레이터에서 타서 기다리는 것이 답답하고, 운동도 할 겸 일부러 계단을 이용하지만 그런 사람이 다수는 아니죠. 위 동영상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계단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할까를 고민하다가,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라 재미있도록 각 계단을 밟을 때마다, 해당 건반의 소리가 나도록 했습니다. 창의적인 문제 해결이 무엇인지 잘 나타내는 사례네요.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기상 콘텐츠 경진대회

기상청 인력개발담당관실에서 기상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1회 기상 콘텐츠 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공모 일정 마감은 2010년 6월 30일 이네요.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멀티미디어/교육 홍보 2개 분야 별 접수를 받고 있는데, 2인까지 공동 접수도 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공고문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오픈마루가 없어지다

오픈마루 공식 블로그에서 롤링리스트, 레몬펜, 라이프팟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할 때, 좀 꺼림칙한 느낌이 들었다. 오픈마루라는 이름의 마지막 포스팅이 2010년 6월 21일이 올라와서, 오픈마루라는 조직이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는 것을 알렸다. 이는 6월 24일 연합뉴스에서도 엔씨소프트가 오픈마루를 해체하는 대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쪽으로 집중한다는 보도에서도 나타난다.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재미있는 웹 서비스들을 많이 만들었다. 그중 오픈아이디의 대중화를 이끈 마이아이디넷이나, 루비 온 레일즈로 개발된 실시간 저장 노트 스프링노트 등이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들이 수익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되기는 어렵고, 한국의 웹 사용자 환경과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선택이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해체가 아쉽다. 특히나 오픈소소 참여를 독려하는 윈터 오브 코드같은 경우에는, 구글의 서머 오브 코드와 컨셉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사람들이 참여하기 쉽게 했다는 점에서 좋아했는데, 그런 행사를 더는 볼 수 없다는 점이 진심으로 안타깝다.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아이폰 4

2010년 6월 24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 4(iPhone 4)를 손에 들고 기능을 시연해 보이는 동영상입니다. 터치에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아이콘 위치를 조정하고, 전자책(e-book)을 읽는 장면 등이 나오네요. 전자책에 메모도 붙이고, 서재 모양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책을 골라 보는 모습이 정말 신기합니다.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에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응이 예상되네요.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닌텐도 게임기 증강 현실

웹캠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해서 사용자가 게임기와의 위치를 달리하면 그에 맞게 게임기 내에 뿌려지는 화면도 입체적으로 계산해서 보여주는 시연 동영상입니다.

이는 가상 현실 중 유망한 분야인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의 하나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증강현실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안드로이드폰에서 어떤 지역을 촬영하면 그에 맞는 여행 가이드를 불러오는 사례도 있습니다.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기상청 동네예보 GIS 서비스

기상청에서 동네 날씨 예보를 지도 기반으로 표시하는 GI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Daum 지도 Open API와 기상청의 날씨 데이터를 섞어 매시업(웹 애플리케이션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만들었네요. 개별 구역의 날씨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세한 동네 예보 데이터 표가 지도 위에 레이어로 뜨도록 해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동네예보는 메뉴에서 일일이 주소를 찾아가야 하니까 번거로움도 있고, 이게 어느 지역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죠. 매시업 서비스를 통해 같은 날씨 예보 자료이지만, 이전보다 더 나은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인상 깊네요.

네이버 날씨나 Kweather 업체 사이트같은 여러 날씨 제공 웹 서비스들이 있지만, 정부 기관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날씨 예보 자료인만큼 신뢰가 더 가네요. 앞으로도 정보의 접근성과 유용성을 높일 수 있는 업데이트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구글 가상 키보드

구글가상 키보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Google 한국 블로그모바일 검색 서비스의 개선 사항에 대한 포스팅을 6월 2일에도 소개했는데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Google 한국 블로그에는 없네요. 대신, Official Google Blog에서 Integrating virtual keyboards in Google search라는 글로 이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에서 지원되는 언어 목록에 Korean은 없습니다만, 아마 이 포스팅이 올라간 이후 한국어 자판을 업데이트해서 그러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가상 키보드란 말 그대로, 화면에 키보드 그림이 떠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의 키보드입니다. IME(입력기)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도, 마우스 클릭으로 한글을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ko_tia.js라는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기능을 통해 한국어 가상 키보드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래픽 최적화를 위해서 정상적인 스크립트 실행에 영향을 주지 않는 들여쓰기, 엔터, 공백 등이 모두 trim되어 있네요.)

사용해보니 위쪽 화살표로 되어 있는 Shift키가 두 번 눌르면 원래 상태로 undo가 되어야 되는데 구글 크롬에서 안 되네요. (클릭에서 onpress 상태에서는 undo된 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클릭 버튼에서 손을 떼면 원래의 대문자 상태로 돌아옵니다.) 또한 [A](집그림 속에 A)가 Caps Lock 키인 듯 한데 이 키를 누르면 영문 대문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문 소문자를 가상키보드로 입력하려 한다면 [A]->Shift키를 누르면 됩니다. Alt+Ctrl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어디에 쓰는지 잘 모르겠네요. 키보드가 사용 불가능해도 접근할 수 있게 접근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업데이트입니다.

이전에는 한글 입력이 필요할 때 AIM for Hangul도 사용했는데, 여기서는 Bookmark를 사용해 원하는 페이지에서 북마크를 누르면 한글 입력 가능한 Javascript가 append되기 때문에 Ctrl-Space로 한영 전환해가면서 쓸 수 있습니다. 어차피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고 키보드가 사용 가능한데 한국어 입력만 IME가 지원을 안 한다면, 이 방법이 마우스로 일일이 클릭해서 입력하는 것보다 덜 번거로운 것 같네요. (키보드 후킹을 당할 염려가 줄겠지만, 검색어에 입력하는 내용이 그렇게 보안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결제 확인 용도나 암호 입력이라면 몰라도요.)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고등학교 수강신청

희망 경기 교육 수강신청 프로그램 사이트라는 곳에 동생이 들어가길래 물어봤는데,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선택과목이 늘었다고 합니다. 영어 과목도 영어 1, 2만 있는게 아니라 영어 회화, 영어 독해와 작문 같은 식으로 세분화되었죠. 그래서 들을 과목을 다음 학년에 진학하기 전에 미리 신청해야 한다고 하네요.

자유도는 높아져서 좋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서 들으니깐, 학습에 대한 의욕도 더 높일 수 있고요. 어떤 과목을 선택하면 유익할지 고민이 되겠어요. 대학교처럼 온라인으로 수강신청을 받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영생하는 동물

출처:

작은보호탑해파리

영생불사의 삶 
이 해파리는 먹이가 부족하거나 외부 환경이 나빠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산 모양의 몸이 뒤집히고 촉수와 바깥쪽 세포들이 몸 안으로 흡수되면서 세포덩어리로 돌아가며, 아래로 가라앉아 바위에 부착되면 교차분화를 통해 고착형 폴립이 된다. 이 폴립 상태를 반복하면 이론적으로 사고만 없다면 어린 개체로 돌아가 성장 과정을 되풀이해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라이선스: CC-BY-SA-3.0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불멸하는 동물이므로, 애완동물로 키운다면 주인보다 오래 세상에 남아 있겠네요. 자신의 생물학적 시계를 교차 분화를 통해 되돌린다는 점이 참 신기한 진화네요.

2010년 6월 7일 월요일

레고로 만드는 Hello World

레고로 Hello World라는 글자를 종이에 인쇄하는 동영상입니다.

Hello World는 보통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학습할 때, 만드는 프로그램에서 출력하는 문장인데요. 그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세상에 안녕!'이라고 하는 셈이죠.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요. 순차적으로 그리고 팔이 움직이는 게 신기한데요. 마치 잘 짜여진 수공업 기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록 인쇄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토너같은 것도 잉크가 마른다는 단점만 제외한다면, 갈아 끼우기 편하겠네요. 마커 펜만 새것으로 갈아 주면 되니깐요. 색상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