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isplay 통근 버스가 지금까지 늦은 시각에 다니네요.
회사 이름이 버스 겉면에 씌어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
오늘 심야 버스 타고 오다가 봤는데, 앞에 깜빡이를 켜고 좌회전으로 지나가더라고요.
오늘도 열람실 연장을 세 번밖에 못했다면서,
스스로에게 다소 가혹하게 밥도 굶어가면서 책을 봤는데,
시험 수준에는 많이 못미친 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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